인터넷진흥원, 융합보안 대응 및 데이터 안전 활용 지원체계 구축

안도남 기자 입력 : 2019.02.08 10:42 |   수정 : 2019.02.0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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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나주시에 자리 잡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본원 청사. [사진제공=KISA]

4차 산업혁명 선도 위해 15일 조직 개편, ‘융합보안단’ 등 관련 조직 신설

[뉴스투데이=안도남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정책기관으로서 사이버 안전, 인터넷 진흥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오는 15일 조직을 개편한다고 7일 밝혔다.

KISA는 외부 컨설팅 업체에 의뢰해 조직 진단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사이버 보안과 인터넷이라는 전문성에 기반을 두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미래 지향적인 조직개편 방향을 마련했다.

KISA는 정보보호산업본부, 사이버침해대응본부, 인터넷서비스지원본부, 개인정보보호본부, 경영기획본부 등 기존의 5본부 2실 10단 9센터 55팀인 조직을 5본부 2실 11단 7센터 55팀으로 변경한다.

먼저, 스마트도시·교통·의료 등 ICT 융합서비스 가속화로 증가하는 사이버 보안 수요에 대응하고자 사이버침해대응본부 내에 '융합보안단'을 신설해 융합산업별 사이버 보안 위협과 보안 기술을 분석하고, 융합서비스에 대한 사이버 보안취약점 점검 등 침해사고 예방·대응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인터넷서비스지원본부 예하에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데이터안전활용지원단'을 신설해 데이터 기반 블록체인·위치정보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신속하고 광범위한 지역 사이버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역정보보호총괄센터'를 정보보호산업본부 직할부서로 승격시키고, 균형 있는 전국의 사이버 안전 수준 제고를 위해 지역의 중소기업 사이버 보안 지원 기능도 강화했다.

아울러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 완수를 위해 '사회적가치추진팀'을 경영기획본부 내에 정규 조직화해 ‘더불어 잘사는 경제’, ‘포용적 국가’ 등 국정과제를 이행하기 위한 계획 수립과 과제 수행을 총괄한다.

또 EU 개인정보보호법(GDPR) 시행 같은 국내·외 개인정보 거버넌스 환경 변화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제도·정책 기능을 강화했고, 개인정보보호본부 예하 개인정보대응단 내에 ‘탐지팀’을 신설해 탐지, 대응, 점검, 조사가 한 부서에서 이뤄지도록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김석환 KISA 원장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 융합보안, 지능형 사이버위협 대응, 지역사이버안전망 구축 등 안전하고 편리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설립 목적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며 "국정 과제인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가시적 결과물을 속도감 있게 만들어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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