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개념연구회, ‘스마트시티 진단과 4차 산업혁명 교육 컨설팅’ 주력

안도남 기자 입력 : 2019.02.10 09:26 |   수정 : 2019.02.1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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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개념연구회 신년 모임에 참석한 이기종 대표, 권준 보안뉴스 편집국장, 최두리 테스앤테스 대표, 김영기 명지대학교 교수. [사진제공=사이버개념연구회]

정책 진단 세미나 개최, 청소년 대상 교육 및 방학기간 교육 캠프 개설 추진

[뉴스투데이=안도남 기자] 사이버개념연구회는 올해의 활동 중점을 스마트 시티 진단 등 4차 산업혁명의 현실적 영향 관계를 연구하면서 청소년 대상 교육 컨설팅도 병행해 나가기로 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사이버개념연구회는 국군사이버사령부 동호회에서 시작된 민간 연구단체이다. 2016년부터 사이버, 4차 산업혁명 등 미래적인 연구를 기반으로 대중적인 문화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 및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권위 있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등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6년에는 ‘사이버 공간, 당신은 안전한가?’, 2017년에는 ‘대중문화와 사이버 개념 이해 시즌1’, ‘이기종의 4차 산업혁명 이해’, 2018년에는 ‘대한민국 사이버안보의 현재와 미래’, ‘대중문화와 사이버 개념 이해 시즌2’ 등 매년 일반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감형 콘텐츠를 제작해왔다.

군 복무시절 동호회를 만들고 주도했던 이기종 사이버개념연구회 대표는 “최근 개최된 신년 모임에서 2019년 활동방향을 ‘스마트시티 진단과 4차 산업혁명 교육 컨설팅’으로 정했다”고 밝히면서 세부 내용을 설명했다.

첫째 ‘스마트시티 진단’은 현재 세종특별자치시, 대전광역시 등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시티’를 분석대상으로 정해 정부 및 지자체가 추진하는 ‘미래 도시형 정책’을 국민의 정서와 현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진단할 예정이다.

연구회는 미래 도시형 정책 진단을 위해 새로운 연구위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3월부터 분기별 정기 모임과 공개 세미나를 가질 예정이라고 한다.

둘째, ‘4차 산업혁명 교육 컨설팅’은 주로 지방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에 도움을 주기 위한 ‘이론 강의’와 ‘실습 교육’, 그리고 방학기간을 이용한 ‘교육 캠프 개설’ 등으로 이뤄진다.

교육 컨설팅은 이미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됐다. 서산(성연중학교)과 대전(매봉중학교)의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개념을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현실적인 ‘미래 설계’가 가능하도록 이론 강의와 함께 코딩·드론 등 실습교육을 지원해왔다.

이론 강의는 그동안 종합일간지 등 언론매체에 ‘4차 산업혁명 이해’에 관한 글을 게재해온 이기종 대표 등 사이버개념연구회 연구위원들이 맡고, 실습 교육은 ㈜테스앤테스 최두리 대표(코딩)와 ㈜ASK 송용우 본부장(드론)이 진행하고 있다.

교육 컨설팅은 4차 산업혁명에 관심 있는 지방 중·고등학교의 요청을 받아 매월 실시할 예정이며, 현재는 대전 대신중학교와 계룡 계룡중학교의 요청이 있어 교육 내용과 시간을 협의 중에 있다고 한다.

이와 함께 컨설팅의 일환으로 4차 산업혁명을 좀 더 집중적으로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4차 산업혁명과 직접 관련 있는 기관 및 단체들과 공동으로 방학기간 중 ‘4차 산업혁명 캠프’를 개설할 예정이다.

캠프를 기획 중인 이 대표는 “최근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이 되고 있는 양자 컴퓨터(Quantum Computer), 인공지능(AI) 등을 이해하기 위해 국내 최고 권위자를 초빙해 강의도 듣고, 코딩과 드론 실습을 통해 기초지식과 이해력을 한층 높이는 자리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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