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한·벨기에 경제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 전략적 협력"

이안나 기자 입력 : 2019.03.27 10:33 |   수정 : 2019.03.2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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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창수 전경련 회장(왼쪽)이 26일 전경련회관을 방문한 베르나르 질리오 벨기에경제인연합회 회장과 양국 간 협력증진방안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전경련]

[뉴스투데이=이안나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한국과 벨기에의 경제인들이 모여 4차 산업혁명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전경련과 벨기에경제인연합회(FEB)는 이날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비즈니스 포럼을 열고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는 필리프 레오폴 루이 마리 벨기에 국왕을 비롯해 베르나르 질리오 FEB 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유명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박한우 기아차 사장 등 양국 경제인 120여명이 참석했다.

허 회장은 인사말에서 "동북아시아와 유럽의 지정학적 요충지 역할을 하고 있는 양국은 4차 산업혁명 경쟁력 관련 글로벌 지표에서도 비슷한 순위"라면서 "전략적 협력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현대자동차와 KT가 각각 수소전기차와 5세대 이동통신(5G) 개발방안에 대해, 롯데 엑셀러레이터는 신사업 개발을 위해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협업하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벨기에 측에서는 첨단화학 기업 솔베이, 3D프린팅 기업 마테리알리즈 등이 참석해 관련 기술을 소개했다.

이번 포럼은 필리프 벨기에 국왕이 선대 국왕 이후 27년 만에 국빈 방한을 하면서 마련됐다. 허 회장은 전날 청와대에서 열린 필리프 국왕 환영 만찬에도 전경련 회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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