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IT쇼 2019' 개막…5G 혁신 서비스 선보여

이원갑 기자 입력 : 2019.04.24 07:01 |   수정 : 2019.04.24 07:01

'월드 IT쇼 2019' 5G 혁신 체험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월드IT쇼 2019 KT 전시관 [사진제공=KT]

[뉴스투데이=이원갑기자] 국내 최대 ICT 전시회 '월드 IT 쇼 2019(WIS 2019)'가 24일 개막해 오는 27일까지 각종 5G·AI·IoT 관련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선보인다.

전시회가 열리는 서울 코엑스(COEX)에는 KT, SKT 등 국내 유수의 ICT 기업이 전시 부스를 마련해 미래 기술에 대한 다양한 고객 체험을 유도하고 있다.

KT, 미래 실생활 활용 가능한 10개 5G 아이템

KT는 5G 스카이십, 5G VR 야구, 기가 라이브 TV, 기가 아이즈, 블록체인 로밍, 5G 리모트 콕핏, 5G 완전 주행 셔틀버스, 지니뮤직 5G 프리미엄관, 베베로그 등 10개 아이템으로 전시관을 구성했다.

5G 스카이십은 세계 최초로 5G 통신과 무인비행선 및 드론의 장점을 결합한 재난안전 특화 플랫폼이다. 온라인 VR 서비스인 기가 라이브 TV의 대표 콘텐츠인 5G VR 야구는 가상현실 환경 속에서 실제 투수 혹은 타자가 된 것처럼 야구 경기를 즐길 수 있다.

KTH가 출시한 IoT 스마트 육아기기 '베베로그'는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수유, 수면, 배변 등을 자동으로 기록·관리하는 육아일지 기능과 최대 10명의 공동양육자를 초청할 수 있는 육아일지 공동 관리 기능을 갖춘 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의 올인원 육아 제품이다.

회사원 홍철규(39)씨는 "국내 최대 IT 박람회인 WIS2019을 통해 5G를 구현한 전시관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체험할 수 있어 더없는 경험"이라고 말했다.

SKT, VR 로봇 전투·AR 앵그리버드 등 전시해

SK텔레콤의 경우 '스마트 이노베이션(Smart Innovation)'을 주제로 864㎡ 면적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미디어·인공지능·게임·공공안전 4가지 테마로 체험공간을 구성했다.

'미디어 존'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카트라이더 등 e스포츠에 '5GX 멀티뷰'를 적용, 경기 중계 화면 중 시청자가 원하는 화면을 골라 볼 수 있다. 'UWV(Ultra Wide View)' 서비스는 4K 카메라 3대를 활용해 촬영한 12K 초고화질 영상을 화질 저하 없이 보여줘 프로야구 중계 활용시 화면에 작게 보이는 선수들의 움직임을 또렷하게 담아낸다.

'게임 존'에서 관람객이 '매직리프'의 AR 글라스를 착용하고 인기게임 '앵그리버드'를 실행하면 눈앞의 공간이 게임 플레이 화면으로 변해 현실에서 게임을 즐기는 것처럼 느낄 수 있다.

거대 로봇팔로 공중에 몸을 띄운 채 가상현실 게임을 즐기는 VR 체험도 선보인다. '에픽 게임즈'의 인기 모바일 게임 '포트나이트 모바일'에 5G 기술을 적용, 스마트폰과 연결된 클라우드에서 게임이 원활하게 구동되도록 하는 솔루션도 공개했다.

자영업자 최한기(51)씨는 "초융합·초연결·초지능으로 대표되는 '초(超)시대' 5G를 가장 먼저 실현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이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형태로 소개하고 소통하는 전시회가 인상적이다"고 말했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월드 IT쇼 2019' 개막…5G 혁신 서비스 선보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