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SKB, 10기가급 인터넷 활성화 사업 수주

이원갑 기자 입력 : 2019.05.03 10:24 |   수정 : 2019.05.0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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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브로드밴드는 지난해 12월 KT에 이어 10기가급 인터넷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진제공=SK브로드밴드]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SK브로드밴드가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10Giga(기가) 인터넷 활성화 촉진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정부 국정과제인 해당 사업은 10Gbps급 인터넷과 관련한 ▲핵심 기술 장비 개발 ▲지역 환경 기반 시험 및 검증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를 통해 2022년까지 전국 85개 시에서 10기가급 인터넷 적용 비율 50%를 확보하는 게 목표다.

사업자 공모를 통해 선발된 SK브로드밴드 컨소시엄과 KT 컨소시엄은 올해 말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이들 기업과 정부는 1대1 공동 자금 출자 펀드를 구성해 50%의 정부지원을 받게 된다.

SK브로드밴드는 광케이블(FTTH), 광동축혼합망(HFC), UTP케이블 등 10기가 인터넷 장비 개발과 커버리지 확대, ‘킬러 콘텐츠’ 발굴, 산업 파급 효과 분석, 중소기업 지원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사업 방안으로 제시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분석되는 가구별 서비스 이용행태와 장비 실증결과는 차후 10기가 인터넷 상용화에 활용된다.

박찬웅 SK브로드밴드 Infra부문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네트워크인 10기가 인터넷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돼 기쁘다”라며 “그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차세대 통신망에서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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