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IBK기업은행과 강원지역 중소기업 특별지원 시행

김덕엽 기자 입력 : 2019.06.20 23:55 |   수정 : 2019.06.20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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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스공사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특별재난지역 지정 5개 시·군 피해 중소기업 최대 2.7% 금리 감면 혜택 제공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한국가스공사와 IBK기업은행과 산불피해 강원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동반성장펀드 특별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20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공사와 IBK기업은행은 펀드 30억 원을 활용해 산불로 인한 사업장과 물품 피해, 영업과 매출에 지장이 발생한 강원지역 중소기업의 경영부담 완화에 적극 나선다.

공사와 IBK은행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5개 시·군(강릉·고성·동해·속초·인제) 내 피해 중소기업은 한 곳당 3억 원을 한도로 최대 2.7%까지 금리 감면(기본 1.3%, 추가 1.4%) 혜택을 제공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펀드 지원으로 피해지역 중소기업의 빠른 회복과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소기업이 상생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올 4월 강원도 산불 피해 발생 시 긴급물자와 구호성금을 전달하고 온누리 봉사단을 파견해 복구활동을 펼친바 있으며,

가스공사는 향후 1억 원 규모의 열효율 개선사업도 추가 시행해 강원지역 난방시설 복구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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