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혁신파트너십 사업…중소기업 수출 활성화 지원 ‘박차’

황재윤 기자 입력 : 2019.06.25 19:30 |   수정 : 2019.06.2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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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훈 한수원 사장(왼쪽)이 25일 수출 유망 중소기업 관계자 등과 성과공유제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한수원]

수출 유망 중소기업과 ‘성과공유제’ 협약…공동 이익 달성 동반성장


[뉴스투데이/경북 경주=황재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25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 메리
어트 호텔에서 2019 혁신파트너십 사업 출정식을 갖고,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이날 출정식은 정재훈 한수원 사장과 심사를 거쳐 선정된 한수원 유자격 공급자, 원전기자재 납품기업, 해외진출 희망기업 등 25개의 수출 유망 중소기업이 사업파트너로 참석했다.

한수원은 참여기업과 수출액 증가 등 사전에 합의한 목표를 달성하면 한수원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성과공유제’ 협약을 체결했다.

한수원과 협약 체결을 통해 협력기업이 공동 이익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진정한 동반성장을 이룬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혁신파트너십 사업을 통해 원전 산업계 핵심 중소기업들이 해외 사업 신규 진출과 확장에 성공하기를 희망한다”며 “한수원이 기업의 성공을 위해 파트너로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수원의 ‘혁신파트너십’ 사업은 정부와 한수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협력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 혁신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육성한다.

특히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한수원 협력기업 14개사의 수출액이 평균 33.6% 증가하는 등의 실적을 거둔 바 있다.

한수원은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에 지원할 금액은 2018년부터 3년 동안 36억 원에 이르고, 기업들은 수행기관인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한국콤파스로부터 해외 진출 컨설팅, 입찰 참여, 실무 교육부터 번역, 공증, 해외 법인 설립 등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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