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2019 혁신대상 사회혁신 부문 2년 연속 수상

김덕엽 기자 입력 : 2019.06.26 23:55 |   수정 : 2019.06.26 23:55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가스공사 관계자가 지난 21일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9 한국의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상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가스공사]

‘수소산업 활성화’ 선도와 ‘연료전환’ 박차 등 미래 에너지 혁신 기여 공로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2019 한국의 혁신대상 사회혁신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가스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수소산업 활성화’를 선도하고 ‘연료전환’에 박차를 가하는 등 환경 친화적 미래 에너지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앞서 가스공사는 지난 4월 2030년까지 4조 7000억 원을 투자해 수소 생산시설 25개, 충전소 110개소 구축 및 일자리 5만 개를 창출한다는 ‘수소사업 추진 로드맵’을 수립한 바 있다.

공사는 오는 2030년까지 700km에 이르는 수소 배관망을 설치하고 2040년에는 국가 전체 수요의 60%가 넘는 연 345만 t의 수소를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수소산업의 상업기반 조성을 위해 가격경쟁력도 확보하기 위해 현재 국내에서 kg당 8000~9000원 수준인 수소를 오는 2030년 기준 4500원에 공급하고, 해외 제조와 수입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3000원 선까지 인하할 방침이다.

아울러 발전용 수소 대량 공급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연간 30만 t, 2040년까지 연간 120만 톤 규모로 수입을 확대하는 계획도 제시하고, ‘수송용 천연가스’ 분야에서 선박·화물차 연료로 LNG를 사용하는 ‘LNG 벙커링’ 사업 및 ‘LNG 화물차’ 사업에 주력해 천연가스 중심의 연료전환 사업을 확대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활동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적극 기여하고 친환경 미래 에너지 시대를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한국가스공사, 2019 혁신대상 사회혁신 부문 2년 연속 수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