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임시 주총…채희봉 靑 산업정책비서관 사장 선임

김덕엽 기자 입력 : 2019.07.03 18:24 |   수정 : 2019.07.0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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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스공사가 3일 대구 본사 4층 국제회의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주총에선 제17대 신임 사장으로 채희봉 전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을 선임했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채 전 비서관, 신임 사장 후보자 거론 당시 에너지 관련 보직 경험과 안정적 업무 수행 가능 평 받아와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3일 대구 본사 4층 국제회의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갖고, 채희봉(54) 전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가스공사는 이날 임시 주총에서 사장 후보자로 올랐던 김영두 현 공사 사장 직무대리와 채희봉 전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 중 채 전 비서관을 제17대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채 전 비서관은 1966년 경북 문경 출생으로 용산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학 석사, 미국 밴더빌트대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행정고시 32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통상자원부 가스산업과장, 에너지 산업정책관, 에너지자원실장 등을 엮임했다.

앞서 채 전 비서관은 신임 사장 후보자로 거론될 당시 문재인 정부 초대 비서관인 점과 에너지 관련 보직을 두루 경험했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하다는 평을 받아왔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임시 주총을 통해 신임 사장에 선임된 채 전 비서관은 주무부처인 산업부 장관 제청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사장에 임명된다”며 “다음주 쯤 취임식을 진행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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