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본부, 성평등 전문인력 양성 앞장

김덕엽 기자 입력 : 2019.07.04 13:39 |   수정 : 2019.07.0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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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일 열린 대구여성회 성폭력 전문상담원·성평등 강사 양성과정 수료식, 이날 15명이 수료했다. [사진제공 = 한국가스공사]

대구여성회 주관 총 34강좌로 다양한 이론·실습 프로그램 구성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역사회 성평등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가스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사단법인 대구여성회 주관 성폭력 전문상담원·성평등 강사 양성과정 등을 후원했다고 4일 밝혔다.

대구여성회의의 성폭력 전문상담원·성평등 강사 양성과정은 지난 5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총 34강좌 100시간에 걸친 교육 프로그램으로 강좌 ‘인권운동사’를 시작으로 ‘노동법’, ‘직장 내 성희롱 상담의 실제’ 등 지역사회 성평등 의식과 인권 감수성 향상에 필수적인 다양한 이론과 실습으로 알차게 열렸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전국단위 여성단체 대표·변호사·교수·시민단체 현장 활동가 등 관련 분야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꾸려져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임으로써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수료한 교육생 15명(성폭력 전문상담원 과정 7명, 성평등 강사 과정 8명)은 향후 기업·학교·사회단체 등에서 활동 가능해 지역 일자리 확대 및 연계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수 가스공사 김천수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에 성평등 및 인권 의식이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인권·평등·환경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공익기업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지난해 2월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인권 시범기관으로 지정받는 등 그간 추진해온 인권경영·성평등 기업문화 정착 노력의 모범적 성과가 대내외에 크게 인정받고 있다.

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또한 성차별·인권 문제가 지역사회의 권위적이고, 위계적인 문화와 맥을 같이한다고 보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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