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금품 제공한 경북 영덕지역 70대 수협조합장 불구속 기소

김덕엽 기자 입력 : 2019.07.05 23:26 |   수정 : 2019.07.0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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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 전경 [사진제공 = 연합뉴스]

영덕지역 수협조합장 A씨, 지난 2월 22일 지지 부탁 조합원에 금품 60만원 건넨 혐의 받아

울진해경 조사과정에 ‘금품 건넨 사실 없다, 강력한 음해’라며 혐의 부인하다 DNA 나오자 범행 자백


[뉴스투데이/경북 영덕=김덕엽 기자] 검찰이 조합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경북 영덕지역 한 70대 수협조합장을 재판에 넘겼다.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은 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조합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로 영덕지역 수협조합장 A(72)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지난 2월 22일 조합원 B씨에게 지지를 부탁하며, 금품 60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울진해경 조사과정에서 “B씨에게 금품을 건넨 사실이 없다, 강력한 음해”라며 혐의를 부인하다 5만원 지폐 12장 중 2장에서 자신의 DNA가 검출되자 결국 범행을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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