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지역 ‘흉기’로 친척 살해한 40대 구속

김덕엽 기자 입력 : 2019.07.06 23:50 |   수정 : 2019.07.06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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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法, 증거 인멸·도주 우려 구속영장 발부…살인 혐의 A씨는 2분 동안 90여 차례 흉기 휘둘러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지역에서 자신의 친척을 ‘흉기’로 찔러 숨진 혐의를 받고 있는 40대가 구속됐다.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은 6일 A(40)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증거 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7시 10분 쯤 안동시 길안면 소재 자신의 집을 찾은 친척인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10년 전부터 정신과 약을 복용해왔고, B씨에게 2분 동안 90여 차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B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과수 부검 결과를 기다리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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