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北미사일 2발 중 두 번째 발 690여㎞ 비행…새로운 형태“

김성권 기자 입력 : 2019.07.25 14:45 |   수정 : 2019.07.2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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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지난 5월 북한이 강원도 원산 호도반도 일대에서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장면. [사진제공=연합뉴스]

군 전문가, 지난 5월 시험 발사한 미사일과 동일 기종일 것으로 추정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군 당국은 북한이 25일 강원도 원산 호도반도 일대에서 발사한 단거리 미사일 2발 중 1발은 690여㎞를 비행해 새로운 형태로 보인다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북한이 오늘 발사한 단거리 미사일 2발 중 두 번째 쏜 것은 690여㎞를 비행한 것으로 분석됐다"면서 "새로운 형태의 미사일로 보인다"고 말했다.

첫 번째 발사한 미사일은 약 430㎞를 비행했다. 이번 단거리 미사일 2발은 모두 고도 50여㎞로 날아가 동해상에 낙하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미 군 당국은 이들 미사일의 제원과 비행 특성 등을 정밀 분석 중이다.

군 전문가들은 북한이 지난 5월 북한판 이스칸데르급 미사일을 두 차례 시험 발사한 후 이 미사일의 성능을 지속 개량해온 점으로 미루어, 동일 기종을 발사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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