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엿새 만에 또…"호도반도서 미상 발사체 수발 발사"

김성권 기자 입력 : 2019.07.31 08:19 |   수정 : 2019.07.3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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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31일 새벽 함경남도 호도반도 일대에서 미상 발사체 수발을 발사했다. [자료 제공=연합뉴스]

북한판 이스칸데르'일 가능성 확인 안 돼...일본도 탄착지점 미확인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합동참모본부는 31일 "북한이 오늘 새벽 함경남도 호도반도 일대에서 미상 발사체 수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하여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은 앞서 지난 25일 호도반도 일대에서 KN-23 신형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으며 이번 발사는 엿새 만에 이뤄진 것이다.

당시 정부는 두발 모두 600㎞를 비행한 것으로 파악된 미사일들에 대해 "새로운 종류의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파악했다.

특히 '북한판 이스칸데르'로 불리는 KN-23은 요격이 매우 까다로운 '풀업'(pull-up : 하강단계서 상승) 기동 등을 한 사실도 확인됐다.

오늘 새벽 발사된 발사체들이 엿새 전 발사된 미사일들과 동일한 종류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NHK는 일본 방위성이 북한의 미상 발사체 발사와 관련하여 일본의 영역과 배타적경제수역(EEZ)에 탄도미사일이 날아온 것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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