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12년 연속 대통령상

황재윤 기자 입력 : 2019.08.30 12:50 |   수정 : 2019.08.30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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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5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한국수력원자력 예천양수발전소 기술팀 [사진제공 = 한수원]

한수원 예천양수 기술팀, ‘전력 생산 설비 개선으로 고장 건수 감소’ 주제 발표

[뉴스투데이/경북 경주=황재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제45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12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30일 한수원에 따르면 예천양수발전소 기술팀은 ‘전력 생산 설비 개선으로 고장 건수 감소’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8개 분임조가 금상 1개와 은상 1개, 동상 6개를 수상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수상은 지난 40여 년간 축적된 양수 발전 운영 경험과 관련 직원들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성과로 높은 품질 수준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원전의 안전 최우선 확보로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통해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 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경남 거제시 대명리조트에서 제45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전국 9200여개 기업, 5만 5천여 품질분임조 중 시·도 지역예선을 통해 최종 선발된 298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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