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판행진 갤폴드, 한국 찍고 영국 독일 거쳐 5개월만에 미국시장 재상륙

정우필 기자 입력 : 2019.09.24 07:44 |   수정 : 2019.09.24 07:44

갤폴드 미국시장 5개월만에 다시 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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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연기 이후 5개월만에 다시 미국시장에 진출하는 갤럭시 폴드. [출처=연합뉴스]


지난 4월 제품 논란이후 9월27일 첫 출시

[
뉴스투데이=정우필기자] 한국에서 절판행진 신화를 써가는 삼성전자 갤럭시폴드(갤포드)가 미국시장에 다시 진출한다. 외신이 전한 D데이는 27(현지시간). 지난 426일 미국에서 출시예정이었다가 경첩 결함 논란으로 출시가 연기된지 꼭 5개월만의 재진출이다.

24CNBC, CNN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 첫 폴더블폰인 갤폴드가 미국시간 기준 27일 출시예정인데 판매는 이동통신사 AT&T가 맡기로 했다. 지난 4월 예약을 받았다가 출시연기로 환불해줬던 T모바일 대신에 AT&T가 나선 것이다.

미국 MS파워유저 역시 갤폴드의 미국진출을 기정사실화했다. 이 매체는 지난 23일 갤폴드가 한국, 영국, 독일, 프랑스, 싱가포르에 이어 미국에도 진출한다고 보도했다.

AT&T측은 공식적으로는 갤폴드에 대한 예약주문을 따로 받지 않아 현장판매에 나서는게 아니냐는 관측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통신사 홈페이지에는 사전예약을 하려는 고객들이 매일 수차례 방문하고 있지만 회사측은 아직 이렇다할 사전예약 공지를 내놓지 않고 있다.

이번에 미국에 진출하는 갤폴드는 출시가격이 1980달러(240만원)로 당분간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판매되며 본격적인 판매예약은 10월에나 가능할 것으로 현지 매체들은 전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갤폴드를 미국에 진출시키려고 했으나 경첩과 관련한 결함 논란이 확산되면서 전격적으로 출시를 연기했다.

이후 지난 6일 국내 첫 출시와 함께 그동안 세 차례 판매를 진행했으며 판매와 동시에 10분만에 완판되는 진기록을 낳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정확한 판매수량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3차에 걸친 판매량은 1만대 정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국내 출시와 함께 영국, 독일, 프랑스, 싱가포르 등 4개국에서도 지난 18일 동시 판매했는데 판매와 동시에 모두 완판되는 기록을 낳아 이번 미국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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