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지역 최초 제주복합발전소 천연가스 공급 시작

김덕엽 기자 입력 : 2019.10.15 04:25 |   수정 : 2019.10.15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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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공사 제주LNG 기지 조감도, 공사는 제주복합발전소를 시작으로 한림복합발전소와 가정용 천연가스 등을 순차 공급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 한국가스공사]

제주 LNG 저장탱크 냉각·기화송출설비 가동시험 최근 완료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한국가스공사 제주LNG본부가 제주지역 최초로 제주복합발전소에 천연가스 공급을 시작했다.

15일 가스공사와 공사 제주LNG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제주 LNG 수송선 첫 입항을 시작으로 LNG 저장탱크 냉각과 기화송출설비 가동시험을 최근 완료했다.

가스공사는 제주복합발전소(중부발전)에 이어 오는 11월 20일 한림복합발전소(남부발전)에 천연가스를 공급한 뒤 주배관 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가정용 천연가스도 지역별로 순차 공급할 계획이다.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은 “이번 제주지역 천연가스 공급은 명실상부한 전국 천연가스 보급 시대를 여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통해 제주도민의 보편적 에너지 복지 증진과 제주도가 역점 추진하는 친환경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사업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제주 LNG기지와 배관망 건설 사업에 총 427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만㎘급 저장탱크 2기, 시간당 60톤 규모의 기화송출설비, 부두 1선좌, 공급 주배관(20″× 80.1km) 및 공급관리소 7곳을 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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