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대구은행과 ‘더 좋은 지역경제 상생펀드’ 업무협약

김덕엽 기자 입력 : 2019.10.21 19:30 |   수정 : 2019.10.2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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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오른쪽)이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겸 DGB대구은행장이 업무협약을 마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가스공사]

1000억 원 규모 펀드 조성 목표로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최대 5억 원 한도 내 감면 지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21일 동구 신서동 대구 본사에서 DGB대구은행과 ‘더 좋은 지역경제를 위한 상생펀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총 1000억 원 규모의 펀드 조성을 목표로 먼저 1차 출연을 통해 상생펀드 운영기금 200억 원을 마련한다.

가스공사와 대구은행이 마련한 해당 기금은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최대 5억 원 한도 내에서 대출금리 1.5%를 기본으로 감면 지원하고, 기업 신용도 등에 따라 최대 1.2%까지 추가 감면한다.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중소기업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추진해 대중소기업이 상생 발전하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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