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대, 中 하남성교육청 복수 학위 수여 인가 ‘주목’

김덕엽 기자 입력 : 2019.11.02 01:45 |   수정 : 2019.11.02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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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3일 호산대와 중국 정주재세금융직업대학 관계자들이 복수학위 수여를 위한 실무협의를 마친 뒤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호산대학교]

중국 대학생들, 2년 수료 후 한국 1년 공부하면 각각 전문학사 학위 취득 가능

[뉴스투데이/경북 경산=김덕엽 기자] 호산대학교 뷰티디자인과가 전문대학으로는 드물게 중국 하남성교육청으로부터 중국 대학과의 복수학위 수여를 인가 받아 ‘주목’을 받고 있다.

호산대는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에 위치한 정주재세금융직업대학과 인물형상디자인 학과에 대한 복수학위 수여를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호산대에 따르면 중국 정주재세금융직업대학의 인물형상디자인(뷰티디자인) 학과는 중국 정부의 한·중 합작 학과 설치인가에 따라 지난 9월 학기부터 공동으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복수학위는 2 1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중국 학생들이 본국에서 2년 수료 후 한국에서 1년을 더 공부하면 호산대와 정주재세금융직업대학으로부터 각각의 전문학사 학위를 수여받게 된다.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대학 간 협약에 의한 복수학위와는 달리 중국 정부로부터 정식으로 인가받은 한·중 합작 학과 설치에 의한 복수학위 수여를 인가받은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호산대 뷰티디자인과의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입증한 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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