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대, 정부 지원 대구·경북 직업교육거점센터 개소

김덕엽 기자 입력 : 2019.11.24 23:07 |   수정 : 2019.11.24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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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호산대 통합문화관 3층 전시실에서 대구·경북 직업교육거점센터 개소식 모습 [사진제공 = 호산대학교]

대구·경북 직업교육거점센터, 산·학·관 협력체계로 지역 평생직업교육 수요 담당

[뉴스투데이=경북 경산/김덕엽 기자] 호산대학교가 정부가 지원하는 대구·경북 직업교육거점센터를 개소했다고 24일 밝혔다.

호산대에 따르면 대구·경북 직업교육거점센터는 산·학·관 협력체계를 통해 지역 내 직업교육 수요를 분석하고 직업교육과정을 개발한 뒤 운영한다.

대구·경북 직업교육거점센터엔 대구·경북 테크노파크와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등의 공공기관이 참여하고, 영천상공회의소와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등 5개 기관과 세원물산과 대한민국 명장 대경지회 등 7개 산업체, 대구한의대와 가톨릭상지대 등 5개 교육기관이 각각 협력한다.

김재현 대학혁신지원본부장은 “호산대는 지난 4년간 교육부의 특성화사업인 평생직업교육대학 운영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산업구조 변화에 맞춰 대구·경북 동남권에 대한 평생직업교육의 허브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산대는 교육부로부터 후진학 선도대학 선정으로 개소하게 되는 직업교육거점센터는 지역의 평생직업교육 수요를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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