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수수’ 혐의 김영만 군위군수, 檢 구속영장 재청구

황재윤 기자 입력 : 2019.11.25 14:54 |   수정 : 2019.11.2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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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영만 경북 군위군수가 7일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를 마친 뒤 법정을 빠져나가고 있다.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김 군수, 관급공사 수주 당시 억대 뇌물수수 혐의…경찰 구속영장 재신청 받아 들여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관급공사 수주 당시 건설업자로부터 억대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영만 경북 군위군수에 대한 구속영장이 재청구됐다.

대구지방검찰청은 보강 수사를 거친 경찰의 김영만 군위군수에 구속영장 재신청을 받아들여 영장을 재청구했다고 25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 군수는 관급공사 수주 당시 건설업자로부터 억대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뇌물수수)를 받고 있다.

앞서 대구지법은 지난 7일 김 군수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주거지가 일정해서 도주 우려가 없고, 수사기관에서 다방면으로 증거가 확보된 만큼 증거인멸에 대한 우려 또한 없다”며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한 바 있다.

검찰로부터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 군수는 이날 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영장이 기각되서 안동경찰서 유치장에서 귀가했다.

한편 대구지법은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재청구된 김 군수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이날 오후 3시 30분 쯤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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