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홈플러스, 모바일 앱에 ‘유럽 전문관’ 열어

안서진 기자 입력 : 2020.02.06 12:54 |   수정 : 2020.02.0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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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가 다양한 국가에서 들여온 상품들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내에 ‘유럽 전문관’을 마련했다. 사진은 홈플러스 모델들이 서울시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유럽 직수입 상품들을 소개하는 모습. [사진제공=홈플러스]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초콜릿, 파스타, 향초 등 유럽 상품 국가 별로 구성
전국 140개 매장에선 유럽산 와인 20여 종 선보여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홈플러스가 국내 고객들이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해외 상품을 모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내에 ‘유럽 전문관’을 만들었다고 6일 밝혔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유럽 in 내가 사랑한 유럽’으로 명명한 이 전문관은 EMD(European Marketing Distribution AG) 가입과 영국 사무소 개설 등을 통해 글로벌 소싱 역량을 강화한 홈플러스가 고객들에게 ‘유럽을 제일 잘 아는 리테일러’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담아 마련됐다.

이탈리아, 독일·폴란드, 벨기에·프랑스·영국·스페인 등 국가 별 상품을 구분해 쇼핑할 수 있으며 주류를 제외한 유럽산 상품을 모두 구매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130년 전통의 스위스 초콜릿 브랜드인 ‘프레이 14종(각 2490~5990원)’을 판매한다. 스위스 프레이 공장에 조성된 ‘초콜릿 박물관(Visitor center Chocolat Frey)’은 여행객들이 반드시 방문하는 필수 관광코스로 꼽힐 정도로 유명하다.

또한 벨기에에서 수입한 ‘마테즈 틴 트러플 3종(각 9990원, 11 행사)’, ‘벨지안 초콜릿 2종(각 5990원, 1+1)’와 함께 독일에서 들여 온 ‘람베르츠 베스트 셀렉션(9990원)’ 등 밸런타인 데이 시즌을 앞두고 초콜릿 상품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이밖에 전국 140개 홈플러스 매장에서는 와인의 본고장인 유럽산 와인도 선보인다. 영국 왕실에 와인을 제공하고 있는 베리브라더스앤러드(BB&R)의 와인 약 20종을 단독으로 판매한다.

닐 마피 홈플러스 PBGS본부장은 “국내 협력사도 모두 우수하지만 몇 가지 상품군은 유럽산이 더 경쟁력 있고 유명한 스토리를 갖고 있기 때문에 글로벌 소싱 역시 홈플러스에게 중요한 요소다”라며 “앞으로 국내 소비자들이 외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상품의 비중을 더욱 늘려 보다 많은 고객이 홈플러스를 통해 유럽산 상품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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