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서 60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이웃주민 임의동행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2.07 06:09 |   수정 : 2020.02.07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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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예천경찰서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예천=황재윤 기자]

마을 인근 폐교에 숨어있던 용의자 살인 혐의 부인…경찰은 영장발부 받아 자택 수색 중

[뉴스투데이/경북 예천=황재윤 기자] 경북 예천군 한 가정집에서 60대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현재 50대 이웃주민을 용의자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북 예천경찰서는 마을 인근 폐교에서 숨어있던 용의자 A(55)씨를 임의동행 방식으로 붙잡아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유천면 소재 한 가정집에서 B(60)씨를 흉기 등으로 살해한(살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자신에게 적용된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 받아 A씨의 자택을 수색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사를 진행해봐야 결과를 알 수 있다”면서 “자세한 내용에 대해선 답변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이웃의 한 주민은 평소 몸이 아프던 B씨가 연락이 되지 않자 지난 5일 A씨의 집을 방문했다가 흉기에 찔린 채 숨진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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