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사무소 개소식 교통편의 제공한 혁명배당금당 당원 5명 고발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2.12 00:04 |   수정 : 2020.02.1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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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혁명배당금당 당원 A씨 등 5명, 선거구민 77명 상대로 80만원 상당 교통편의 제공 혐의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사무소 개소식 교통편의를 제공한 국가혁명배당금당 당원 5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12일 경북도선관위에 따르면 혁명배당금당 당원 A씨와 B씨는 관광버스 1대를 임차한 뒤 선거구민 30여명에게 50만원 상당의 교통편의와 음식을 제공한 뒤 버스 안에서 예비후보자에 대한 지지호소 발언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

또 혁명배당금당 당원 C씨와 D씨는 선거구민 17여명에게 E씨는 구민 30여명에게 각각 15만원 상당의 교통편의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북도선관위 관계자는 “오는 4월 15일에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기부행위 등 중대선거범죄의 예방하고, 단속을 강화하겠다”며 “적발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를 통해 고발조치하는 등 강력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행 공직선거법 제115조는 ‘누구든지 선거에 관해 후보자 또는 그 소속정당을 위해 기부행위를 하거나 하게 할 수 없고, 같은 법 제254는 선거운동기간 전에 이 법에 규정된 방법을 제외하고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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