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청 압수수색…한동수 전 군수 ‘뇌물수수’ 의혹 수사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2.18 17:17 |   수정 : 2020.06.1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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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고등·지방검찰청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지검 반부패수사부, 청송군청 수사관 보내 관련 서류·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확보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검찰이 경북 청송군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고, 전임 군수의 ‘뇌물수수’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대구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부(부장검사 고형곤)는 18일 청송군청에 수사관을 보내 군수실과 부속실, 총무과와 새마을도시과 등을 압수수색 했다.

검찰은 이날 청송군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관련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한동수 전 청송군수가 재임할 당시 면봉산 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 관련 업체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수수한 정황을 포착했다.

검찰 관계자는 “조만간 한 전 군수 등을 소환한 뒤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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