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상근부회장에 우태희 전 산업부 차관 선임

윤혜림 기자 입력 : 2020.02.20 17:37 |   수정 : 2020.02.2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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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상공회의소는 20일 열린 의원총회에서 우태희 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윤혜림 기자] 대한상공회의소는 20일 열린 의원총회에서 우태희 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산업부 실장급 인사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을 맡았는데, 차관 출신 인사가 온 것은 처음이다. 대한상의의 높아진 위상이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우 상근부회장은 1983년 제27회 행정고시에 최연소 수석 합격하며 공직에 입문한 후 △통상산업부 산업정책과장 △주미한국대사관 상무공사참사관 △지식경제부 주력산업국장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대한상의는 우태희 상근부회장은 통상, 주력산업, 연구개발(R&D), 에너지 등 분야를 두루 경험해 경제·산업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산업 현장에 대한 통찰력과 통상교섭 과정에서 쌓은 조율 능력을 고려해 상근부회장으로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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