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마스크 불법거래 4건 적발…“매점매석행위 엄정대응”

황재윤 입력 : 2020.02.28 10:30 |   수정 : 2020.02.2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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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이 식약처와의 합동점검에서 적발한 마스크 불법거래 업체, 해당 업체는 마스크를 수십여만 개를 보관한 혐의다. [사진제공 = 경북지방경찰청]

 

경북경찰 지능범죄수사대 매점매석수사전담반, 식약처와 “‘코로나19’ 도민 위협 수호”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경북지방경찰청이 도내 마스크 불법거래 업체 4건을 적발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북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매점매석수사전담반을 구성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와 합동으로 마스크 불법거래 업체 4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현재 도내 소재 창고에 보건용 마스크 30만개를 보관한 유통·판매업체 대표 1명과 사업장 창고에 보건용 마스크 55만여개를 보관하고, 의약외품 포장에 용기·포장 기재사항을 기재 않은 보건용 마스크를 제조·판매 목적으로 보관한 업체 대표 4명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경찰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지역사회로 전파되고 확진자 급증에 따라 마스크 등 의료물품 매점매석행위가 증폭할 것으로 예상하고, 일선 경찰서에도 특별단속팀을 추가로 편성하고, 마스크 유통질서 문란행위에 대해 엄정단속할 방침이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마스크 유통질서 문란행위에 대해 경찰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엄정단속해 공정하고 자유로운 시장경제가 확립과 ‘코로나19’ 위협으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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