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청, 울릉군 독도 남동 해상서 60대 응급환자 긴급이송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3.23 16:13 |   수정 : 2020.03.23 16:16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현지 기상이 좋지않아 함정에서 헬기로 호이스트 이용 환자 이송 사진.jpg
지난 22일 동해해경청 관계자가 호이스트 등을 이용해 응급환자를 헬기로 이송하는 모습 [사진제공 = 동해지방해양경찰청]

 

[뉴스투데이/경북 울릉=김덕엽 기자]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경북 울릉군 독도 남동 해상에서 60대 응급환자를 긴급이송했다.

23일 동해해경청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11시 16분 쯤 울릉군 독도 남동 약 4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선장 A(67)씨가 심한 복통과 호흡곤란 증상을 호소했다.

이에 동해해경청은 인근 경비중이던 대형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한 뒤 원격응급의료시스템을 통한 의료진의 지시에 따른 초동조치를 마친 뒤 헬기 등으로 강릉 소재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

동해해경청 관계자는 “A씨를 구조하기 위해 급파된 경비함정과 헬기 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감염병 재난 위기대응 실무메뉴얼을 준수했다”면서 “A씨의 경우 발열현상과 외국여행 이력은 없었고, 해상에서 발생하는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동해해경청, 울릉군 독도 남동 해상서 60대 응급환자 긴급이송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