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NEWS] 스타벅스, ‘체리블라썸’ 음료 3종·푸드 3종 출시 外

강이슬 기자 입력 : 2020.03.24 14:39 |   수정 : 2020.03.3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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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봄을 맞아 신상품에 벚꽃이 활짝 피고 있다. 유통·식음료업체들이 벚꽃을 모티브로 한 신제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는 것.
 
스타벅스는 올해로 7번째 ‘체리블라썸’ 프로모션에 들어가는가 하면 오리온은 초코파이 출시 46년 만에 최초로 ‘핑크빛 초코파이’를 만들어냈다. 또 탐앤탐스, 쉐이크쉑 그리고 CU에서도 ‘벚꽃 음료’ 신메뉴가 잇따라 선을 보이고 있다.
 
[20200324] 스타벅스 사진자료5_스타벅스 2020 체리블라썸 MD 상품.png
[사진제공=스타벅스]

 

■ 스타벅스, ‘체리블라썸’ 음료 3종?푸드 3종 출시

 

스타벅스는 24일부터 4월 13일까지 체리블라썸 프로모션 시즌에 들어간다. 체리블라썸 음료 3종과 푸드 3종, MD 43종의 신상품을 내놓는다.

 

이번 체리블라썸 시즌의 대표 음료는 ‘체리블라썸 루비 라떼’, ‘체리블라썸 루비 초콜릿’, ‘루비 석류젤리 크림 프라푸치노’ 등 3종이다. 음료 3종 모두 핑크 빛의 ‘루비 초콜릿’이 들어간 체리블라썸 시럽을 활용했다. 상큼한 루비 초콜릿과 벚꽃 가득한 향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됐다.
 
‘체리블라썸 루비 라떼’와 ‘체리블라썸 루비 초콜릿’ 2종의 음료는 체리블라썸 폼을 더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색다르게 전한다. 특히 폼 위에 한 그루의 벚꽃나무 형태의 토핑을 올렸다. 루비 석류젤리 크림 프라푸치노’에는 상큼한 석류가 젤리타입으로 담겨 벚꽃이 망울을 터뜨리는 모습을 연출했다.
 
푸드 3종도 준비됐다. 고소한 크루아상 러스크에 세 가지 컬러의 초콜릿 디핑을 입혀 달콤함을 더한 ‘스윗 크루아상 러스크’와 아보카도와 브로콜리 샐러드, 로메인의 그린 앙상블에 탱글탱글한 쉬림프의 식감이 돋보이는 ‘쉬림프&아보카도 샌드위치’, 진한 초콜릿 시트와 가나슈로 만든 케이크 위에 봄꽃을 닮은 루비 초콜릿을 올린 ‘진한 가나슈 루비 케이크’다.
 
체리블라썸 MD 상품 43종도 선보인다. 피크닉과 캠핑 시 사용할 수 있도록 이동용 슬리브가 결합된 ’20 체리블라썸 스태킹 컵 세트’와 물이 닿으면 벚꽃 디자인이 진한 핑크색으로 변하는 ’20 벚꽃피는 양우산’, 자개로 빛나는 벚꽃을 표현한 너도 밤나무로 제작된 ’20 체리블라썸 자개꽃 우드 트레이’ 등 봄날에 어울리는 43종의 MD를 만나볼 수 있다.
 
화사하게 피어난 벚꽃 잎 모양의 스타벅스 카드인 ‘2020 체리블라썸 카드’도 만나볼 수 있다. ‘2020 체리블라썸 카드’는 종이 재질이며, 5000원이상 최초 충전 가능하다.

 

[오리온 사진자료] 오리온 봄 한정판 '초코파이情 딸기블라썸' 제품 이미지.png
[사진제공=오리온]

 

■ 오리온, 핑크빛 ‘초코파이情 딸기블라썸’ 출시
 
오리온은 봄 한정판 ‘초코파이情 딸기블라썸’을 출시했다. ‘초코파이 딸기블라썸’은 1974년 초코파이 출시 이후 46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핑크빛 초코파이’다.
 
국산 딸기를 사용해 딸기 본연의 깊은 풍미를 살렸으며, 마시멜로 속의 베리잼과 겉면을 둘러싼 딸기 우유 크림이 조화를 이룬다. 초코파이 위에 뿌린 리얼 딸기 파우더로 상큼한 맛과 향을 높였다. 패키지 디자인도 만개한 벚꽃잎으로 디자인해 화사한 봄의 감성을 담아냈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름뿐인 한정판이 아니라 실제 소비자들이 느낄 수 있도록 또 한 번의 파격적인 시도를 했다”며 “초코파이情 딸기블라썸은 달콤 상큼한 맛과 함께 전에 없던 ‘핑크빛 초코파이’로 희소성도 높아 SNS 인증샷을 즐기는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1] 탐앤탐스, 벚꽃 음료 3종 출시 기념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 진행.png
[사진제공=탐앤탐스]

 

■ 탐앤탐스, ‘블루밍 핑크 블라썸’ 벚꽃 음료 3종 출시
 
탐앤탐스는 봄을 맞아 ‘블루밍 핑크 블라썸’ 신메뉴를 출시하고, 벚꽃 프로모션에 들어갔다.
 
신메뉴 ‘블루밍 핑크 블라썸’은 화사한 핑크 빛의 벚꽃 음료다. 국내산 벚꽃추출액이 함유된 파우더를 사용해 △벚꽃 라떼 △벚꽃 카페라떼 △벚꽃 딸기 탐앤치노 3종으로 준비했다. 특히, 벚꽃 딸기 탐앤치노는 벚꽃베이스에 새콤달콤한 딸기를 더해 탐앤치노의 달콤한 맛을 업그레이드시켰다.
 
탐앤탐스는 ‘블루밍 핑크 블라썸’ 출시를 기념해 벚꽃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벚꽃 음료 판매 매장에 한해 벚꽃 음료 2잔 구매 시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한다. 당첨 경품도 즉석에서 수령 가능하다. 스크래치 쿠폰을 긁으면 △마이탐 50만원 상품권 △마이탐 30만원 △쏘우 텀블러 500ml △아메리카노 파우치형 △심플노트 △마이탐 아메리카노 쿠폰 등 다양한 선물을 만날 수 있으며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CU_GET 시즌컵.png
[사진제공=BGF리테일]

 

■  CU, 벚꽃 모티브 ‘GET 루비 초콜릿 라떼’ 선보여
 
CU는 벚꽃에서 모티브를 얻은 봄 시즌 한정 상품 ‘GET 루비 초콜릿 라떼’를 출시했다.
 
‘GET 루비 초콜릿 라떼’는 신선한 원두를 즉석에서 갈아 내리는 GET커피에 핑크빛 루비 초콜릿 라떼 파우더를 넣으면 완성된다. ‘GET 루비 초콜릿 라떼 파우더(800원)’는 스틱 형태의 패키지 안에 루비 초콜릿 분말과 국산 농축유 분말 등을 황금 비율로 섞은 커피믹스다. 루비 초콜릿 특유의 상큼한 맛은 물론 초콜릿의 달콤함, 라떼의 부드러움을 조화롭게 느낄 수 있다.
 
CU의 GET 루비 초콜릿 라떼는 전국 점포에서 잔당 2000원(L사이즈)에 만나볼 수 있으며, 파우더만 별도로 구입해 홈카페로 즐길 수도 있다.
 
CU는 GET커피 전용 테이크아웃컵의 디자인을 벚꽃으로 변경하고 봄을 맞이한다. 3월부터 출고되는 전용 컵의 뚜껑을 친환경 소재로 바꾸기도 했다.
 
뜨거운 물만 부어 간편하게 즐기는 원컵류에서는 이번 봄 동안 ‘벚꽃 라떼(1500원, 3만 개 한정)’를 선보인다. ‘벚꽃 라떼’는 벚꽃 추출 파우더와 딸기 파우더, 딸기 다이스를 넣은 핑크빛 라떼로 달콤한 벚꽃향과 함께 상큼한 딸기 맛을 즐길 수 있다.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김신열MD는 “최근 기온이 빠르게 올라가고 있지만 코라나19의 영향으로 축제들이 연기되는 등 야외활동이 어려워진 만큼 가까운 편의점에서 봄을 느낄 수 상품들을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CU는 GET커피를 활용해 계절에 따라 차별화된 콘셉트와 맛의 메뉴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쉐이크쉑_벚꽃음료 (1).png
[사진제공=SPC그룹]

 

■ 쉐이크쉑, 벚꽃 쉐이크·벚꽃 레몬에이드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쉐이크쉑도 ‘벚꽃 음료’를 4월 말까지 판매한다. 신제품은 ‘벚꽃 쉐이크’와 ‘벚꽃 레몬에디드’ 2종이다.
 
‘벚꽃 쉐이크(6500원)’는 휘핑 크림 위에 올라간 핑크색 초콜릿으로 벚꽃 잎을 표현했으며, ‘벚꽃 레몬에이드(3900원)’는 은은한 핑크색 컬러의 음료로 시각적 이미지를 강조했다.
 
쉐이크쉑은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쉐이크쉑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오는 4월 11일까지 벚꽃 음료를 즐기는 모습을 필수 해시태그(#쉑블라썸, #shackblossom)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벚꽃 모바일 금액권을 제공한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봄 시즌을 맞아 벚꽃에서 영감을 받은 특별한 음료 2종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쉐이크쉑이 추구하는 파인 캐주얼 콘셉트에 맞는 시즈널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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