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서 텔레그램 ‘N번방’ 성범죄자 97명 입건…5명 구속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3.24 17:26 |   수정 : 2020.03.24 17:33

A씨 등, 텔레그램·트위터에 아동성착취물 유포 혐의…경북경찰 “수사전담팀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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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경찰청 전경.jpg
경북지방경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경북에서도 텔레그램 등 SNS를 이용해 성착취 동영상을 제작·유포한 디지털 성범죄자들이 무더기로 붙잡혔다.

경북지방경찰청은 텔레그램 등 SNS를 이용해 성착취 동영상을 제작·유포한 A씨 등 97명을 입건한 뒤 그 중 5명을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3일 지난 23일 텔레그램·트위터 등 SNS를 이용해 속칭 ‘N번방’ 아동성착취물을 유포하거나 이를 통해 3300여만원의 수익을 취득한 혐의(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를 받고 있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최근 텔레그램 ‘N번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상황을 반영해 기존 수사전담팀을 사이버수사대를 비롯한 지능범죄수사대, 광역수사대, 여청수사팀 등을 추가로 투입해 확대 운영하고, 마지막 1명이라도 끝까지 추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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