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진(산청 함양 거창 합천) 후보,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총선공약 채택

이상호 전문기자 입력 : 2020.03.30 15:33 |   수정 : 2020.03.31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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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이만득 기자] 뉴스투데이가 연간 기획으로 ‘로컬 크리에이터 혁명’ 을 보도 중인 가운데 농촌지역 발전을 위한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이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의 공약으로 등장했다.
 
미래통합당 경남 산청 함양 거창 합천 강석진 후보(사진)는 30일 발표한 ‘12대 핵심공약’에서 ‘지리산·덕유산·가야산 기반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센터’건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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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산업현장을 둘러보는 강석진 후보 [사진=강석진 의원실]

 

강 후보의 선거구인 산청 함양 거창 합천은 지리산과 덕유산, 가야산 등 3개의 국립공원 명산으로 둘러쌓인 천혜의 자연환경에 산삼 등 각종 약초는 물론 사과 오미자 등 고랭지형 작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자랑한다.
 
강 후보의 공약,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은 이런 콘텐츠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소상공인, 자영업자, 영농인을 만들어 지역경제를 발전시켜 떠나는 농촌이 아닌, 찾아오는 농촌으로 만들기 위한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이 극복해야 할 최우선 과제 중 하나는 갈수록 심화되는 수도권과 지방, 대기업과 중소 상공인, 자영업자간의 격차 문제다. 이런 가운데 강원도를 중심으로 로컬 크리에이터들에 의한 창조도시 혁명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지난 20년 간 지역발전에 의미있는 성과는 서울 강북과 지역도시 골목상권, 제주 지역산업(화장품, IT) 강원 지역산업(커피, 서핑)이다. 그 주역은 창의적인 소상공인으로 자생적으로 지역의 문화와 특색을 살리고 개척해서 지역의 발전시켰다.
 
현재 이들 로컬 크리에이터가 지역의 미래이자 희망으로 부각되고 있다. 각각의 지역이 창조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로컬 크리에이터의 육성과 활약이 필수적이다.
 
뉴스투데이는 2020년 연중기획으로 지난 2015년 네이버가 만든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도하는 로컬 크리에이터 혁명의 현장을 찾아 보도하고 있다.
 
강 후보는 이와함께 이들 4개군을 묶어 6차 산업 특구 (1·2·3차 산업 융복합 지역특화산업)  육성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강석진 후보는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과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을 이루기 위해 현재 국가 전체 예산 3%에도 미치지 못하는 농정예산을 확대하여 살기 좋은 농촌, 찾고 싶은 농촌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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