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NEWS] 동서식품, 80년대 감성 ‘맥심 커피믹스 레트로 에디션’ 출시 外

강이슬 기자 입력 : 2020.04.09 14:28 |   수정 : 2020.04.0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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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소비 욕구를 높이는 한정판 신상품이 대거 나왔다. 동서식품은 1980년대 감성을 담은 맥심 커피믹스 레트로 에디션을, KFC는 닭 특수부위 제품인 ‘닭오돌뼈튀김’을, CU는 봄나물을 활용한 ‘봄기운 간편식 시리즈’를 한정 판매한다.
 
패션뷰티업계도 한정판 신상품을 선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보브(VOV)는 흰 쥐띠해를 맞아 디즈니 미키마우스와 협업한 컬렉션을 내놓는가 하면 LG생활건강 오휘는 사랑 이야기가 담긴 주얼리 콘셉트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시그니처 세트-클래식 화이트 에디션’을 한정 출시했다.

 


[사진자료] 맥심 레트로 에디션_포스터_1.png
[사진제공=동서식품]

 

■ 동서식품, 1980년대 감성 담은 ‘맥심 커피믹스 레트로 에디션’ 출시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1980~90년대의 빈티지 감성을 담은 ‘맥심 커피믹스 레트로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맥심 커피믹스 레트로 에디션은 옛날 제품 특유의 ‘복고’스러움에서 색다른 매력과 흥미를 느끼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한 한정판 제품이다. 따뜻한 색감을 바탕으로 예스러운 타이포그래피 등을 활용한 패키지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셑-트’, ‘있읍니다’ 등 과거 맞춤법을 사용해 레트로 감성을 더했다.
 
맥심 커피믹스 레트로 에디션은 △맥심 레트로 에디션 보온병 세트와 △맥심 레트로 에디션 머그 세트 총 2종이다. 각 패키지에는 레트로 스타일의 디자인을 적용한 맥심 오리지날 커피믹스,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 맥심 화이트골드 커피믹스 50개입 제품이 1개씩 포함 되어있다. 또한 일명 마호병으로 불리며 90년대 맥심 커피의 판촉물로 높은 인기를 끈 빨간색 보온병과 커다란 맥심 로고가 인상적인 머그컵 등 스페셜 굿즈(Goods)를 포함해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고은혁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한정판은 ‘레트로 감성’을 반영한 제품으로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MZ세대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빠르게 변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마케팅으로 맥심 커피만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정판 맥심 커피믹스 레트로 에디션은 오는 16일부터 전국 이마트와 이마트몰, 11번가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닭오돌뼈튀김 이미지.png
[사진제공=KFC]

 

■ KFC, 닭 특수부위 ‘닭오돌뼈튀김’ 출시
 
KFC는 지난 7일부터 약 2주간 새로운 닭 특수부위 제품 ‘닭오돌뼈튀김’을 한정 판매한다. ‘닭오돌뼈튀김’은 KFC가 처음으로 선보이며 대란을 일으켰던 ‘닭껍질튀김’과 그 이후 선보인 ‘닭똥집튀김’에 이은 세번째 특수부위 시리즈다.
 
매콤하면서도 오돌뼈 특유의 오독오독하게 씹히는 식감이 특징이다. 감칠맛을 더해주는 스리라차 마요 소스가 함께 제공돼 중독적인 맛을 자아내는 것은 물론, 앞서 선보인 ‘닭껍질튀김’, ‘닭똥집튀김’과는 또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KFC 관계자는 ‘닭오돌뼈튀김’은 약 2주간 판매할 계획이나,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가 예상되니, 이색 특수 부위 메뉴를 맛보고 싶은 고객은 이번 기회에 맛볼 수 있길 바란다”며 “덧붙여 ‘닭오돌뼈튀김’ 외에도 ‘켄터키치킨버거 클래식, 스파이시’ 등 KFC의 다양한 신제품을 만나보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CU 봄나들이 김밥.png
[사진제공=CU]

 

■ CU, ‘봄기운 간편식 시리즈’ 5종 한정 출시
 
CU는 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봄기운 간편식 시리즈’를 한정 출시했다.
 
‘CU 봄기운 간편식 시리즈’는 △봄기운 가득 비빔밥(3900원) △봄나들이 김밥(4000원) △봄나물 삼각김밥(1200원) △벚꽃 돈가스 버거(3200원) △벚꽃마시멜로 샌드(2500원) 등 5종이다.
 
메인 상품인 봄나물 비빔밥은 돌나물, 취나물, 봄동 등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국내산 나물들을 고명으로 올렸다. 돌나물은 아삭한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깨끗이 씻어 생(生)으로 담았으며, 쌉쌀한 취나물과 달큼한 봄동은 살짝 데쳐 고소한 참기름과 참깨로 무쳤다. 봄나물 외에도 표고버섯 불고기, 지단채, 당근채 볶음 등 다양한 토핑으로 알록달록한 봄 느낌을 더했다. 양념장으로 구성된 달래된장 소스에는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홍삼액을 더했다. 
 
간단하게 봄나물 맛을 즐길 수 있는 ‘봄나물 삼각김밥’도 있다. 홍삼 엑기스를 넣은 달래 된장 소스에 유채나물, 취나물을 넣고 비빈 봄나물 삼각김밥이다.
 
봄나들이 김밥은 김 대신 비트 물을 들여 분홍색을 띠는 콩피를 사용해 밥을 말았다. 토핑은 초록색과 붉은색 파프리카, 노란 지단과 단무지, 분홍색 양배추 샐러드 등으로 가득 채워 만개한 꽃을 표현했다.
 
이 밖에도 중국식 만두인 바오(包) 안에 두툼한 돈가스 패티와 상큼한 양배추 절임을 담은 벚꽃 돈가스 버거와 벚꽃크림치즈 사이에 구운 마시멜로와 팝핑캔디를 더한 디저트형 샌드위치 벚꽃 마시멜로 샌드도 전국 CU에서 봄 시즌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BGF리테일 조성욱 간편식품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인해 야외에서 봄 기운을 느끼기 어려워진 만큼 고객들이 가까운 CU에서 바뀐 계절을 느낄 수 있도록 봄 시즌 상품들을 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우리나라 각지에서 수확한 제철 식재료들을 담은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그 계절에만 느낄 수 있는 맛과 영양을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브] 세 번째 캡슐 컬렉션_V 미키 컬렉션 출시! (2).png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 신세계인터내셔날 보브, 디즈니 협업 한정판 컬렉션 ‘V 미키’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여성복 브랜드 보브는 이달 디즈니와 협업해 ‘V 미키(V MICKEY)’ 한정판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보브가 디즈니와 협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V 미키 컬렉션’은 보브 특유의 현대적이고 세련된 스타일과 앙증맞고 귀여운 미키 마우스 캐릭터가 만나 특색 있는 컬렉션이 완성됐다. 데님 재킷, 블라우스, 티셔츠, 스커트 등 총 13가지 제품으로 출시됐다.
 
보브는 이번 컬렉션을 위해 도트 무늬처럼 보이는 미니 미키 패턴을 새롭게 개발해 블라우스와 점프 수트, 롱 스커트 등에 적용했다. 화이트 색상에 레드 미키 패턴이 전체적으로 디자인된 반팔 블라우스는 사각 네크라인과 퍼프 소매가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하며, 긴 기장의 레드 스커트는 잔잔한 화이트 미키 패턴으로 개성을 살렸다.
 
미키 마우스의 얼굴과 실루엣, V MICKEY 레터링을 디자인한 반팔 티셔츠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색상으로 선보였다. 화이트 색상 데님 재킷과 팬츠는 포켓과 소매 부분에 미키 마우스를 자수로 포인트를 주었다.
 
보브 마케팅 담당자는 “보브는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MZ세대를 겨냥해 매달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미니 컬렉션을 기획하고 있다”며 “클래식 캐릭터의 대명사인 미키 마우스를 보브만의 세련된 감성으로 풀어낸 이번 컬렉션은 기존의 미키 디자인과 차별화돼 20~30대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보브의 V 미키 컬렉션은 보브 전국 매장 및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VILLAGE(에스아이빌리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휘_더퍼스트시그니처_화이트연출.jpg
[사진제공=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시그니처 세트-클래식 화이트 에디션’ 출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오휘의 ‘2020 타임 포 러브 컬렉션(2020 Time for Love Collection)’의 두 번째 에디션으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시그니처 세트-클래식 화이트 에디션’을 선보인다.
 
오휘가 올해 선보이고 있는 ‘2020 타임 포 러브 컬렉션’은 수세기를 거쳐 오랜 시간 기억되고 있는 고귀한 사랑 이야기가 담긴 주얼리에서 영감을 받아 ‘더 퍼스트’ 라인을 더 특별하게 선보이는 컬렉션이다. 주얼리 스페셜리스트 윤성원 교수의 자문을 바탕으로, 올 한 해 동안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주얼리 작품을 재해석한 스페셜 에디션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시그니처 세트-클래식 화이트 에디션’은 지난 1월 출시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 그랜드 블루 에디션’에 이어 두 번째 에디션으로, 스킨 소프너와 에멀전 2종이 포함된 기획 세트로 구성됐다.
 
이번 에디션은 만인의 뮤즈로 손꼽히며 세기를 빛낸 여배우의 영원한 러브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아 화려하고 기품 있는 디자인으로 탄생했다.
 
오휘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은 독자적 개발 성분인 ‘시그니춰 29 셀’ 성분과 피부 흡수력을 향상시키는 피부 전달 기술인 ‘트랜스킨(Transkin)’ 기술을 접목했다.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스킨 소프너’는 점성이 진한 영양 텍스처가 세안 후 불균형한 pH 밸런스를 정돈하여 힘을 잃은 피부에 활력을 더해주는 스킨으로, 피부에 촉촉한 수분과 영양을 전달해 최적화된 피부 컨디션을 만들어 다음 스킨 케어 단계를 준비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에멀전’은 피부를 유연하고 촉촉하게 가꿔주며, 풍부한 영양을 전달해 건강하고 빛나는 안색으로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 친화력이 높은 아미노산계 보습제를 함유해 자극 없이 피부 보습력을 향상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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