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코로나19’ 무급휴직자 일자리특별지원사업 시행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4.09 23:03 |   수정 : -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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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군청 전경.jpg
경북 영양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입은 무급휴직자·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지역고용대응 일자리특별지원사업을 시행한다.

9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조업이 전면 또는 부분 중단된 100인 미만 사업장의 무급휴직 근로자와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에게 최대 일 2만 5000원(월 5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자는 지원기간 이전 용역계약서, 위촉서류, 노무 미제공 사실 확인서, 통장거래내역서, 소득금액증명원 등의 증빙자료로 지원대상자임이 입증되어야 한다. 지원대상자는 자격요건 심사를 거쳐 5월 초에 선정할 계획이며, 5월 중으로 지원금을 계좌이체를 통해 현금 지급할 방침이다.

다만 경북도가 지급하는 재난긴급생활비와 기초생활수급자, 실업급여 수급자 등 각종 정부지원금 수급자는 중복 제외되며, 연소득 7000만원 이상 고소득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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