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하나은행, 언택트 금융 강화를 위한 ‘Hana EZ’ 내국인 서비스 확대 실시

이철규 기자 입력 : 2020.04.20 13:54 |   수정 : -0001.11.30 00:00

빅데이터기술 및 AI 알고리즘, 인공지능 도입으로 해외송금 편의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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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하나은행, 언택트 금융 강화를 위한 내국인 서비스.jpg
하나은행은 20일부터 외국인 전용으로 출시된 해외송금 특화 앱인 ‘Hana EZ’ 서비스를 외국인에서 내국인까지 확대 시행한다.[사진제공=하나은행]
 
[뉴스투데이=이철규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은 20일 외국인 전용으로 출시된 해외송금 특화 앱 ‘Hana EZ’ 서비스를 외국인에서 내국인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Hana EZ’는 내국인 서비스 확대를 위해 빅데이터기술과 AI알고리즘, 인공지능을 도입해 차별화된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Hana EZ’ 서비스는 상대 국가의 공휴일과 시차까지 감안한 AI알고리즘을 통해, 국내 최초로 송금처리과정 및 송금예상 소요시간을 알려주는 서비스로 유럽지역의 계좌번호 또는 국가 별 은행코드만 입력해도 수취은행 정보를 자동으로 찾아줘 손님이 직접 투입할 항목을 대폭 줄였다.
 
특히 금번 내국인 서비스 확대는 언택트(비대면) 거래에 중점을 두었다. 모바일을 통해 거래외국환은행 지정 등록 및 재학사실 입증서류를 제출하여 영업점 방문없이 유학생 송금이 가능하게 했으며, 한 번 보낸 송금은 금액만 입력하면 바로 송금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WUBS 세계주요대학 등록금 납부 서비스를 ‘Hana EZ’를 통해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어 환율이 급등하는 시기에 유학생을 둔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한편 하나은행은 ‘Hana EZ’ 서비스 확대를 기념하여 개편 이벤트를 실시한다. 웨스턴유니온 송금 수수료는 금액에 상관없이 국내 최저가인 1달러($) 3.99가 적용되며, 1만달러 초과 해외 송금 시에도 전신료 500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유학생 송금 및 내국인의 지급증빙미제출 송금은 미달러화(USD), 유로화(EUR), 일본엔화(JPY)에 한해 6월 30일까지 환율을 50% 우대해준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Hana EZ’를 통해 손님들이 빠르고 쉬운 해외송금을 경험하고, 향후 ‘Hana EZ’가 대한민국의 대표 해외송금 앱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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