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 도시가스 배관공사 현장 스마트 관리감독 ‘주목’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4.28 18:16 |   수정 : -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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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1] 이동형 CCTV 설치 현장 사진.JPG
대성에너지 관계자가 한 도시가스 배관공사 현장을 최근 도입한 이동형 CCTV 등으로 관리감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성에너지]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성에너지가 도시가스 배관공사 현장에 안전과 품질 향상이 기대되는 스마트 관리감독 방법을 도입해 주목을 받고 있다.


대성에너지는 도시가스 배관공사 현장에 이동형 CCTV를 이용하며, 공사 진행 현장을 원격으로 감독할 수 있는 방법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성에너지에 따르면 공사현장에 적합한 기능과 운반 설치 및 조작이 용이하도록 맞춤형 CCTV를 주문 제작하고. 이와 연계한 무선 통신시스템을 이달 중순에 구축해 현재 굴착 매설공사 현장에 2대, 도로 복구공사 현장에 4대를 시험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도시가스 공사현장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작업 공정 전반을 원거리에서도 감독할 수 있어 작업 시간 단축과 현장 안전관리 및 공사품질의 개선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어 현장 감독자가 휴대하고 있는 테블릿PC을 통해 실시간 현장의 영상을 확인 할 수 있어 신속한 현장 통제와 긴급 상황에 즉각 대처를 할 수 있고, 도시가스 공사현장 CCTV는 관로공사 현장만 국한한 뒤 촬영구역을 설정해 운영하고 영상촬영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개인영상정보보호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공급권역내 도시가스 공급시설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운행되고 있는 순찰차량 70여대에 LED 전광판을 운영하고, 공급시설물의 현장 보수 작업 시에는 공사안내 경고문을 게시해 도로상의 차량 통행 불편을 줄이고 교통사고 예방에 시각적 효과를 높이고 있다.

대성에너지 측은 업무개선 효과가 있으면 연중 28대로 확대하여 모든 도시가스 공사현장에 전면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 밝혔다.

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 “건설 현장은 다양한 안전사고의 위협이 상존하기에 안전을 위한  투자와 관리감독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인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업무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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