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삼호리 소재 폐기물 처리공장서 화재…인명피해 無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5.03 08:21 |   수정 : -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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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금호읍 오계공단 인근에 있는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 큰 불이 나면서 출동한 소방차량과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 준비를 하고 있다..jpg
영천시 금호읍 오계공단 인근에 있는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 큰 불이 나면서 출동한 소방차량과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뉴스투데이 독자]

 

[뉴스투데이/경북 영천=황재윤 기자] 경북 영천시 소재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5시 45분 쯤 영천시 금호읍 삼호리 소재 K산업에서 불이 났다. 화재로 건물 1개 동(980㎡)과 폐기물 700t이 불길에 휩싸였다.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2대와 소방차 등 차량 20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재 불이 주변으로 확산할 가능성은 작지만 폐기물에 붙은 불이 완전히 꺼지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불을 잡는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파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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