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의성군 비안면서 6·25 수류탄 발견…폭발 가능성 無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5.04 21:41 |   수정 : 2020.05.05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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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 비안면서 발견된 6·25 전쟁 당시 수류탄, 현재 해당 수류탄은 군 폭발물 처리반에 인계됐다. [사진제공 = 뉴스투데이 독자]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에서 6·25전쟁 당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수류탄이 발견됐다.

4일 경북 의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주민 신고를 통해 의성군 비안면 한 고추 밭에서 수류탄으로 추정되는 폭발 물질이 발견됐다. 군과 경찰은 해당 수류탄에 대한 감식 작업을 벌였다.

군과 경찰은 해당 수류탄이 폭발 위험성은 없지만 발견 장소가 고추 밭이었던 만큼 주민들을 대피시키기도 했다. 이날 발견된 수류탄은 6·25전쟁 당시 사용된 것으로 폭발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한편 해당 수류탄은 경찰 관계자가 현장에서 군 폭발물 처리반에 인계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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