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임이자, ‘입법·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 2년 연속 선정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5.2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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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임이자(비례, 경북 상주·문경 당선자) 의원이 ‘입법·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상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미래통합당 임이자 의원실]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미래통합당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임이자(비례, 경북 상주·문경 당선자) 의원이 ‘입법·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에 2년 연속 선정됐다.

22일 임이자 의원실에 따르면 임 의원은 ‘고용상연령차별금지·고령자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해 2년 연속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임 의원이 발의한 ‘고용상연령차별금지·고령자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안’엔 고령사회에 대비해 고령자의 고용을 유지하기 위한 사업주의 노력 의무를 부과하고, 퇴직 예정인 근로자에 대한 사업주의 재취업 지원 노력을 규정해 고령자가 안정적으로 근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제도적 근거가 담겼다.

앞서 임 의원은 지난해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으로 불리는 근로기준법과 화학제품으로부터 국민의 건강과 환경을 보호하는 화학제품관리법을 발의해 우수 국회의원에 선정된 바 있다.

임이자 의원은 “고령화의 가속화 따라 중장년층이 인생의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본 법률안이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도 더욱 최선을 다해 국민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회의 ‘입법·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 시상 제도는 국회의원들의 정책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05년에 도입되었다. 입법 내용의 우수성을 심사하는 ‘정성평가’로 우수 의원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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