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코로나19로 피해 발생한 방산업체에 400억원 규모 융자 지원

이원갑 기자 입력 : 2020.05.25 11:14 |   수정 : -0001.11.30 00:00

생산시설 가동 중단 및 가동률 40% 이하 업체 대상…내달 19일까지 신청해야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방위사업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가 발생한 방산업체를 대상으로 총 400억원 규모의 '방위산업 유휴시설 유지를 위한 융자 지원'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방위산업 유휴시설'은 방산업체가 보유하고 있는 전시 동원 품목 및 방산물자를 생산하는 시설 중 가동이 중단되거나, 가동률이 40% 이하인 시설을 의미한다.

 

dapa12.png
코로나19로 피해가 발생한 방산업체에 400억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하는 방위사업청. [사진제공=연합뉴스]

 

방사청은 전년도 매출액을 기준으로 했던 기존 규정을 개정해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감소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각 기업의 상황에 맞게 필요 자금을 융자 지원하기로 했다.

 

각 업체가 필요한 자금을 방사청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으면 방사청이 최장 7년간 이자의 최대 87.5%(중소기업 대상, 2분기 금리 기준)를 부담한다.

 

융자 신청 기간은 내달 19일까지이고, 자세한 내용은 방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NH농협은행 지점에서 사전 대출 상담이 가능하다.


BEST 뉴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방사청, 코로나19로 피해 발생한 방산업체에 400억원 규모 융자 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