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서 2명 탄 패러글라이더 추락…실종된 1명 수색 중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5.26 19:34 |   수정 : 2020.05.26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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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패러글라이더에 탑승 중이던 체험객이 나뭇가지에 걸린 채 소방당국 관계자들에게 구조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소방본부]

 

[뉴스투데이/경북 청도=김덕엽 기자] 경북 청도군에서 2명이 탑승한 패러글라이더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7분 쯤 청도군 청도읍 구미리 뒷산 소재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에서 2명이 타던 패러글라이더가 갑자기 추락했다.

이번 사고로 패러글라이더에 타고 있던 체험객 A씨는 약간의 상처만 입은 채 나뭇가지에 걸려 구조됐고, 조종사인 B씨는 실종됐다.

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산불진화대 4개조, 119소방대 5개조 등 200여명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고가 난 패러글라이더는 A씨와 B씨가 함께 타고 야산에서 활공해 평지로 내려오다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B씨에 대한 수색작업을 마친 뒤 패러글라이딩 활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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