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발전 ‘뇌물수수’ 혐의 김연창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구속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5.27 13:03 |   수정 : 2020.06.0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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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창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jpg
김연창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사진제공 = 대구시]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김연창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풍력발전업체로부터 수억 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부(부장검사 고형곤)는 풍력발전업체로부터 수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연창 전 경제부시장에 대한 구속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 전 부시장은 재임 시절 A 풍력발전 측으로부터 연료전지 사업 추진과 관련해 뇌물 3억 원을 수수한 혐의(뇌물수수)를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 2월 김 전 부시장의 자택과 대구시청 별관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관련 자료를 확보한 바 있다.

한편 김 전 부시장에게 뇌물을 건넨 A 풍력발전 관계자는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 기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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