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 신임 수석대표에 강인순 소장 취임

이원갑 기자 입력 : 2020.05.27 16:04 |   수정 : -0001.11.30 00:00

1991년부터 한국군 장성 임명…정전협정 위반 사례 발생 시 조사 임무도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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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유엔군사령부는 27일 군사정전위원회 신임 수석대표로 강인순(55) 대한민국 육군 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강 신임 수석대표는 8사단 21여단장, 한미연합사령부 지상구성군사령부 사령관 비서실장, 국방부 정책기획차장, 20사단장, 정보작전참모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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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강인순 군사정전위원회 신임 수석대표. [사진제공=연합뉴스]

 

유엔사는 "신임 수석대표가 유엔군 사령관으로부터 부여된 정전협정 이행 및 관리 책임을 수락했다"며 "앞서 수석대표직을 맡았던 수많은 선배 장성의 뒤를 이어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임 수석대표는 앞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유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엔사는 1991년부터 남북 간 정전 협정 관련 업무를 원활히 하기 위해 한국군 장성을 수석대표로 임명하고 있다.

 

유엔사 군정위는 정전협정 위반 사례가 발생하면 유엔사 회원국 연락단을 포함한 다국적 특별조사팀을 구성해 조사하는 임무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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