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영천시의원, 음주운전 적발…‘도로교통법’ 위반 혐의 입건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5.28 06:01 |   수정 : -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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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경찰서 전경 [사진제공 = 경북 영천경찰서].jpg
영천경찰서 전경 [사진제공 = 경북 영천경찰서]

 

[뉴스투데이/경북 영천=황재윤 기자] 영천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이 한낮에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경북 영천경찰서는 민주당 소속 A 영천시의원이 음주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불구속 입건하고,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시의원은 지난 25일 오후 3시 쯤 영천시 금호읍에서 비접촉 기계에 단속됐다. 당시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0.03~0.08%)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단속이 뜸한 것을 틈타 한낮 음주운전이 횡행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김 시의원을 불러 음주운전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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