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농민회, 현서면 두현리 일원서 풍년농사 기원제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5.29 16:37 |   수정 : -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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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9보도자료(청송군 농민회, 풍년기원제 및 통일쌀 손모내기 행사 개최) (1).jpg
29일 청송군농민회 회원들이 통일 쌀 손모내기 행사에서 직접 논에 들어가 전통방식 모내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청송군농민회]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경북 청송군농민회가 29일 현서면 두현리 일원에서 2020년 풍년농사 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풍년농사 기원제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하여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 등과 각 기관·단체장, 농민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풍년농사 기원제에선 한 해의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제례에 이어 통일 쌀 손모내기 행사에선 참가자들이 직접 논에 들어가 전통방식의 모내기를 재현해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특히 가을에 수확될 통일 쌀의 판매수익은 전국농민회총연맹을 통해 남북교류사업 추진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오늘 풍년기원제를 준비한 회원 여러분들의 정성스러운 마음이 하늘에 닿아 올 한해 농사가 풍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곳에서 생산된 쌀이 통일의 염원이고, 평화의 산물이 되리라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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