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잔상 없는 삼성디스플레이 스마트폰 OLED, ‘끊김 없는 디스플레이’ 인증 획득

오세은 기자 입력 : 2020.06.04 11:11 |   수정 : 2020.06.0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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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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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는 자사의 90헤르츠(Hz), 120Hz 주사율의 스마트폰 OLED 패널이 글로벌 인증·검사 전문 업체 SGS로부터 ‘끊김 없는 디스플레이’(Seamless Display)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사진제공=삼성디스플레이]
 
[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이동훈)는 자사의 스마트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이 이미지의 끌림 정도(잔상)와 동영상 응답속도(MPRT) 부문에서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해 글로벌 인증·검사 전문 업체 SGS로부터 ‘끊김 없는 디스플레이’(Seamless Display)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인증을 획득한 패널은 90헤르츠(Hz), 120Hz 주사율의 스마트폰 OLED 패널이다. 주사율은 1초에 처리할 수 있는 화면 수를 말한다.

 

SGS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의 90Hz, 120Hz OLED의 끌림 정도는 각각 최대 0.9mm 0.7mm 이하이며, 동영상 응답속도는 각각 최대 14밀리세컨드(ms·1ms는 1000분의 1초), 11ms 이하로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또 SGS는 삼성OLED와 기존 디스플레이의 동일 주사율 끌림 평가도 진행했다. 평가결과 삼성OLED 90Hz의 끌림은 기존 디스플레이 대비 1.2배 우수하다. 삼성디스플레이에 따르면 회사가 자체 진행한 평가에서도 삼성OLED 120Hz의 끌림은 기존 디스플레이 대비 1.5배 우수했다.
 
백지호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 전략마케팅팀장(부사장)은 “5G 상용화에 따라 고해상도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및 게임 콘텐츠 접속이 급증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120Hz 이상 고주사율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OLED는 빠른 응답속도를 바탕으로 끌림 없는 깨끗하고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해 기존 디스플레이와 완전히 다른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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