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세계 9층서 30대 남성 투신…병원 치료 받던 중 사망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6.05 08:29 |   수정 : 2020.06.0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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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전경 [사진제공 = 신세계]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이하 대구신세계)에서 30대 남성이 투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대구시 동구 소재 신세계백화점 안 9층 난간에서 A(36)씨가 5층 바닥으로 투신했다.

대구신세계 측의 신고를 받은 119구급대에 의해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고, 치료를 받던 중 결국 숨졌다. 당시 경찰이 백화점 안 폐쇄회로(CC)TV 확인한 결과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대구신세계 관계자는 “A씨와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 “경찰이 유가족 분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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