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1억원 수수한 김연창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구속 기소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6.09 22:47 |   수정 : 2020.06.09 22:51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김연창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jpg
김연창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사진제공 = 대구시]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풍력발전업체로부터 수억 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김연창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구속 기소됐다.


대구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부(부장검사 고형곤)는 풍력발전업체로부터 수억 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김연창 전 경제부시장을 구속 기소했다고 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 전 부시장은 재임 시절 A 풍력발전 측으로부터 연료전지 사업 추진과 관련해 뇌물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뇌물수수)를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 2월 김 전 부시장의 자택과 대구시청 별관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관련 자료를 확보한 바 있다.


한편 김 전 부시장에게 뇌물을 건넨 A 풍력발전 관계자는 B씨는 이미 다른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검찰은 A씨를 뇌물공여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뇌물 1억원 수수한 김연창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구속 기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