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환경청, 지자체와 가축분뇨 처리시설 합동 특별점검 실시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6.10 05:53 |   수정 : -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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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대구지방환경청.jpg
환경부 대구지방환경청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대구지방환경청이 다가오는 여름철 녹조 발생에 대비하여 동강 등 상수원 수계 내 고농도 수질오염원을 유발하는 가축분뇨 처리시설에 대한 지자체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10일 대구환경청에 따르면 이번 특별점검은 오는 30일까지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 약 60개소를 대상으로 9개 지자체 4개 단속반을 투입하여 가축분뇨 불법투기 등 수질오염유발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세부 점검내용으로는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여부, 공공수역 내 가축분뇨 불법 투기, 처리시설 미가동 및 희석방류 등 부적정 처리, 농경지 내 퇴·액비 야적 방치 등을 살핀다.

대구환경청은 합동점검에서 시설 관리 미흡 등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개선 조치한다. 하지만 반복 위반과 고의적인 환경오염행위로 적발된 업체에 대해선 형사고발과 행정처분 등 엄중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정경윤 대구환경청장은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에 대한 점검은 강화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점검자에겐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 준수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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