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6·25 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정책 광고 재능기부 출연

이원갑 기자 입력 : 2020.06.10 10:45 |   수정 : -0001.11.30 00:00

지난달 기초군사훈련 직후 촬영·녹음 마쳐…3개월간 KBS, EBS, TBN 등 방영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월드클래스' 손흥민(28·토트넘)이 군번 등 기록이 남아있지 않아 무공훈장을 받지 못한 6·25 전쟁 수훈자 찾기 광고에 재능기부로 출연했다.

 

육군은 '6·25 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 정책 광고의 촬영 및 녹음을 손흥민이 지난달 3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출국하기 직전 마쳤다.

 

son1.png
육군은 10일부터 석 달 간 손흥민이 출연한 '6·25 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 정책 광고를 지상파(KBS, EBS)와 라디오(TBN한국교통방송), 군 매체, 문체부 전광판 등을 통해 송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육군은 10일부터 석 달 간 손흥민이 재능기부로 출연한 이 정책 광고를 지상파(KBS, EBS)와 라디오(TBN한국교통방송), 군 매체, 문체부 전광판 등을 통해 송출한다.

 

이 광고에는 손흥민이 지난해 12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번리와 경기에서 상대에 꽂은 '70m 드리블 원더골' 장면이 등장한다. 광고는 6·25 전쟁 70주년 의미와 연계해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한국의 성장을 기원하는 내용이라고 육군은 말했다.

 

손흥민은 "국가대표가 되고 세계무대에서 뛸 수 있는 건 우리나라를 지킨 영웅이 계셨기에 가능했고, 그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면서 국민들의 적극적인 캠페인 참여를 당부했다.

 

스포츠채널 SPOTV는 이번 광고 제작 과정에서 손흥민의 번리전 골 영상을 무상으로 제공했으며, LG유플러스와 LG 헬로비전은 자체 채널에 무상으로 광고 영상을 송출하기로 했다고 육군은 전했다.

 

BEST 뉴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손흥민, '6·25 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정책 광고 재능기부 출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