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S-KARI 양해각서 체결…무인항공 방사선탐사 협력

김영섭 기자 입력 : 2020.06.10 17:21 |   수정 : 2020.06.10 17:21

국가 환경방사선탐사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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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김영섭 기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원장 손재영)은 10일 대전 유성구 KINS 본원에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원장 임철호)과 무인항공기를 활용한 국가 환경방사선탐사 분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MOU로 △항공방사선탐사 기술 연구 △무인항공기 및 방사선탐사 시스템 상호 지원 △비상시 환경방사선 자료 확보를 위한 무인항공방사선탐사 등 3개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국가적인 비상대응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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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S-KARI 업무협약(MOU) 체결식. 왼쪽부터 KINS 손재영 원장, KARI 임철호 원장 [사진제공=KINS]

  

KARI는 수직이착륙과 고속비행이 가능한 틸트로터 무인항공기 TR-60 개발 및 운용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KINS는 환경방사선탐사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KINS 손재영 원장은 협약식에서 “서로 다른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 등의 공유 및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의 역량을 제고시키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KINS는 앞으로도 국가 환경방사선탐사 분야 역량 제고를 통해 비상시 국민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ARI 임철호 원장은 협약식에서 “공공 용도로 활용 가능한 최첨단 무인항공기 기술개발을 지속하고 관련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민 삶을 지킬 수 있도록 재난 대응능력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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